아이폰 삼?
아이폰 사!!

오늘 아이폰 4를 젤 먼저 손에 쥔 사람이  첫 개통자로서 기쁨에 겨워하는 모습이 뉴스에 보도되었다.
오....그게 그렇게 기쁜 일인가?
아이폰4의 출시에 아이폰3을 대량 방출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저렴한 가격에 손에 쥐어보려 했으나 주최측의 물량 부족으로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생각해보니 아직 아이폰은 무리인 것 같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삼성 옴니아 폰-스마트 폰이 되려다 만 슬픈 운명을 타고난-을 쓰게 되었는 데.
이것도 사용법이 어려워서 절절 매었다.
게다가 전화 한통화 하는 데 뭐가 그리 복잡한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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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교회에서 매달 생일을 맞은 사람에게 화분을 하나 씩 준다.
그렇게해서 모여진 화분들이 꽤나 많아졌다.

빨간 나뭇잎을 가진 가운데 화분
나와 닮았다고 내이름을 붙여주었다. 어디가 닮은건진 모르겠다.
그리고 며칠 전 새로 들어온 또 하나의 빨간 나뭇잎 화분, 분홍 꽃이 핀다.
아침에는 꽃이 피었다가 저녁만 되면 신기하게 꽃이 진다.
나팔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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