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몇해전에 유행하던 새해 인사가 응모모와 함께 다시 돌아왔더라. 

 

여러부운 ~~~부자되세요!!! 꼭이요!!!! ^_ ^♡앙

 

 

 

 

 

 

오늘 카톡으로  도착한, 따끈따끈한 SNS 새해 문안인사는 다음과 같다.

 

 

 

 

 

 

말 띠해라 그런가 말 장난이 많네.. 귀엽군. 아니 귀여운 걸?

 

 

 

 

 

 

 

그러는 사이 슬그머니 또 새해가 똑딱-하고 왔네.

 

 

 

 

 

 

잠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볼까?

2013년 12월31일의 해지는 하늘-

날이 좀 흐렸지.

오늘도 그랬다네. 좀더 흐리고 비가 와서 해지는 걸 볼 순 없었지만..

하루종일 자르고 씻고 부치고 만드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마무리를 했네.

참잘했어요

덕분에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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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은 쏙 빼고 떡국만 먹는걸로.

살들아 안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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