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Happy 2011
리네의하루
2011. 1. 1. 23:33
2011년 내게 주신 말씀
작년 한해 많이 힘들어하고 걱정하고 우울해했던 거... 다 아셨구나.
괜스리 뻘쭘했지만 기뻤다.
떙큐! 기뻐할게요.^ ^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4:7~8
그리고 하나 더 바란다면 기쁨이 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