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에서 소개한 글이란다.

 

요즘 계속 상태가 안 좋은 나에게도 필요한...

스스로를 늘 사랑하고 아끼고 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것 같네.

몸이 아프다고, 힘들다고, 쉬고 싶다고 할 떄야 비로소 알게 되니 말이다.

 

 

 

미안해-

힘내-

괜찮아-

잘하고 있어-

고마워-

힘내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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