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오래된 동네의 오래된 골목길.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어쩐지 어울리는 조합

 

 

 

 

왠지 컬러감이 돋보이는 김장을 앞둔 여염집 마당

 

 

 

 

 

 

이제 막 결혼한 친구나 후배에게 선물해주고싶은 앙증맞은 살림도구

 

 

 

 

가로등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은...아, 어두워지면 집집마다 불이 켜지겠구나.

 

 

 

 

이름표를 달고 있는, 작은 화분들.

 

 

 

@일산,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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