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놀이

리네의하루 2012. 11. 20. 01:30



1.숨겨왔던 그의 마음을 보여드려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마음이 나비같군요.



 

2.그의 마음을 꼭 붙잡았어요.
헝클어지지않도록.
그런데 자꾸 풀어지려고하네요.
더 꽉잡았어요.

 


 

3.그에게 날개를 달아줬어요.
어디로 가고싶을까요?

 

 

4.실은 그에게 심장을 이식해주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곧 그는 숨을 쉴 수 있을 거예요.ㅎㅎ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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