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리네의하루 2012. 5. 1. 12:15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것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6:9-10

 

 

 

요즘 부쩍 더 좋아진 연두빛..

세상을 온통 연두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매일 조금씩 자라는 나무들처럼

마음에 싱그러움 가득 담아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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