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예전부터 밴드에서 보컬은 편하게 먹고 들어간다는 생각을 해왔다.
남들 열심히 연습할때 혼자 띵가띵가 놀기만 하고 따로 연습도 안하는 것 같고
그냥 노래 좀 부르기만 하면 되는 거란 쉬운 생각을 했더랬는 데 근래에 생각이 바꼈다.
밴드에서 보컬이 있고 없음의 차이가 너무나 크구나.
어쨋든 연습만이 살길..
'리네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 그런 뜻이겠지? (2) | 2011.05.24 |
---|---|
A형 예찬 (2) | 2011.05.18 |
달콤한 휴식 (4) | 2011.05.07 |
부활 전야제 (2) | 2011.04.27 |
홈 메이드 커피 앤 쿠키 (4) | 201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