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동네풍경-시간이 쌓여 풍경이 되다
리네의스토리북
2011. 10. 4. 01:23
가만히 눈길을 멈추게 했던
신발 두켤레, 낡고 오래된 문지방이 말을 걸어왔다.
"저,,저기요.."
신발 두켤레, 낡고 오래된 문지방이 말을 걸어왔다.
"저,,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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