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 오리기 바람이 불었다.
선생님, 나도 해볼래요.

그리고 지난 목요일엔 저희들끼리 저렇게 '막' 붙여놨다. : )




오랜만에 종이 오리기를 해본다는 아이와 그게 처음 일 거라고 말하는 아이.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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